강태옥 사장님 강지현 실장님 제 소원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평생 소원 이룬것 같아 행복합니다
실장님 저때문에 고생많으셨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시간 날때마다 전화해서 돈 깎아달라 빨리 해달라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괴롭힌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웃으며 상냥히 대해주시는 모습 프로다웠습니다
사장님과 남매라 들었는데 안에선 동생분이 웃으시고
밖에선 오빠분이 웃으며 설치해주시고
앞으로 대박의 모습이 보입니다
드림 디자인의 고객이 되었으니 열씨미 전도사 역활을 해보겠습니다
사장님 실장님께서도 드림 고객들이 자부심을 갖을수 있도록
앞으로도 쭈~욱 진보하는 모습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