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새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많은 짐들을 정리를 햇어요

과거의 부모님들은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사신분들 이지만 ㅎ ㅎ

책, 가구 한번 입었던 애들 한복, 등등

예쁘게 싸서 내어 놓으니 누군가가 금방 가져가더군요



그리곤 방을 하나 정리하여 꿈에 그리던 음악방을 꾸민것입니다.

와우~ 

물건이 배달되어 도착은 햇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ㅋ ㅋ

앨리베이터에 올리는데 끙끙

그러나  힘든건 잠시....

바닥부터 하나하나 맞추어 깔고

벽 세우고 ㅎ ㅎ

지붕 얹을떄 고생은 좀 하더라구요

그러나 내손으로 집을 지으면 더더욱 뿌듯한 마음은 잇잔아요



조립하는데 규격이 척척~ ~ 

무거운거 말고는 느무느무 물건이 정확히 잘 만들어져있다는게 놀랏어요.

요즘 신종어로....................""깜놀""



드뎌 훌릇, 색소폰, 오카리나, 불면서

소음 측정기를 재어보니 놀랍게도 성능이 뛰어낫어요

감사합니다.드뎌 만족도 99점을 드립니다요

나머지 1점은 연구 많이 하시여 무거운 자재를 가볍게 만들어 보심은 ㅎ ㅎ ㅎ

이렇게 소비자마음을 기쁘게 해주신 드림디자인께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