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소리나무 스튜디오 이선진입니다.



먼저 발전하는 드림디자인에 박수를 보내며 대외적으로 눈부신 활동을 기대합니다.



지난 2011년 9월 사회복지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및 교육활동의 장을 열고자 고심하던 시기에 강태옥대표님을 만나게 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녹음 공간을 위하여 흔쾌히 부스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소리로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주고 치유의 터전이 되는 이곳!

 이 작은 공간 안에서의 하나의 몸짓이 진정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꿈을 그리는 터가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작을 함께 해준 대표님 이하 드림 디자인 가족분들께  감사의 글을 남김니다.



알차고 튼튼한 열매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걸어가는 길에 힘이 되어준 드림디자인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는 또 하나의 조력자가 되기를 바라며 짧은 인사를 마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 함께 해요.^^ 언제나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