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업을 많이 한 경험이 있어서 설치하는것엔

그리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만.

   드릴로  나사 박는것은   합판의 재질로 인해 거의 안되네요.

 그래서 나사는 포기하고 조립과 타크로 조정하여 설치 했습니다.

    그런데 설치동영상엔  드릴로 나사가 박아지는데 내가 잘못한것인지

.. 드릴의 나사 연결부분이 잘못된것인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선  연결하는 홈을 부탁하는것 잊어버려  별도로 타공해야

할것 같아요.  



  설치후 방음 테스트에선  아주 괸찮았어요. 아들이 보컬이라 웬만큼 

고함 질러도 잘 들리지 않았어요.  완전방음이야  될수 없지만 아주 조용한 

한밤중엔  소리가 들리겠죠...



    문제는 방음부스안에서 잠들경우  위험하지않을가 걱정되네요. 또한

  환풍기를  계속 사용하는것은 전기료가 상당히  많이 나올것 같아요.

   

    여름에 냉방이 안되니  사용하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