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문의 한 사람인데요. 

싱글도 적합하다고 하셔서 

20.23의 더블과 싱글 가격을 여쭈어 봤습니다.

궁금한 것은 가격인데,  가격은 안 말씀해 주시고, 

사용용도만 계속 물어 보시고는 갑자기 상담중이라서 찍힌 번호로 연락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연락 없구요.

가격 말씀해 주시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가격정리되어 있는 표같은 것을 보고 말해 주면 되는 것 아닌가요? 

뭔가 좀 이상하고 기분이 안좋네요. 

몇가지 대화로 고객의 간을 본다음에 까다로울 것 같으니까 전화 준다고 하고 안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