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때문에 홈피왓다 홈피설명보니 이거 전에 없던 설명같은데

방음판넬 자체가 디퓨져(음향확산판) 역할을 하도록 설계가 되어있으며, 각 용도에 따라
흡음과 차음의 밸런스를 맞춰 별도의 음향디퓨져 없이도 최적의 연주공간을 실현하였습니다

제가 2014년 8월에 커플 설치한 부스는 벽안쪽이 다 천재질로만 된게 이게 다 흡읍재인건지

그랜드피아노를 안에 놓고 쳐보면 부스 밖에 쳤을시 소리에 비해  

소리가 확 죽어버렸고 조율사도 와서 조율할시 소리가 안 좋다고하던데요

피아노 겉으로 보면 부서진데 없는게 피아노문제는 아닌것같고

안에서 흡읍이 너무 되서  그런 것 같던데

현재 부스는 젤 안쪽면에 흡읍재만 하지 않고 분산재도 쓰는 건가요?